이것이 사랑입니다
요1서4:1-10
세상에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났기 때문에 영을 다 믿지 말고 그들이 말하는 영이 어디에서 왔는지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해보고 분별하라고 합니다.(1절) 주변에 보면 남달리 특별한 영감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영적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쉽게 그 사람의 말을 믿기도 하고 남다른 사람으로 대우를 해주기도 하고 합니다.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 알아보는 기준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2절)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종말에 대하여 문제를 안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대부분의 이단은 기독론에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가장 중요한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단의 뿌리를 파고 들어가 보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견해가 숨겨져 있습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지 말고 전하는 말을 주시해서 들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 죽은 자 가운데 3일 만에 살아나신 부활, 승천하심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심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고백이 없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세상을 이기는 이유는 내 안에 함께하고 계신 그분이 이 세상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4절)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는 사람은 태연하고 침착합니다. 사탄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위의 죽음과 부활로 그 머리가 깨어지고 패배한 자입니다. 패배한 자에게 붙어 있는 자는 패자가 됩니다. 이기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 자는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나의 힘이 아니라 그분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안에 게신 성령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분별하도록 도우시고 유혹을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8절)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될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고자 강력한 사랑이 십자가에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도적이고 헌신적입니다.(10절) 이 사랑은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화목 제물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그 사랑이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은 언어나 관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은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 덩어리입니다. 사랑으로 똘똘 뭉쳐주신 분입니다. 헌신적으로 주도적으로 열심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의 확증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롬5:8)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합니다. 사랑을 이 땅에 드러냄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여주는 존재로 우리를 이 세상에 두셨습니다.
국수와 국시
두 사람이 다투고 있었다. 경상도 사람이 국수가 아니고 국시라고 이제를 제기한다. 결말이 나지 않아 존경하는 선생님에게 찾아갔다. 그의 말은 국수와 국시는 재료가 다르니까 서로 다른 음식이라고 했다.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들지”라고 했단다. 두 사람은 되묻기를 “밀가루와 밀가리가 어떻게 다른가요?” 선생님의 말이 밀가루는 봉투에 들어 있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들어 있는 것이다. 또 묻기를 봉투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봉투는 기계로 찍어 만든 거고 봉다리는 손으로 붙여서 만든 거니 다르지....그래서야 두 사람은 알겠다는 듯이 넙죽 절하고 물러나왔다고 한다. 결국 두 사람은 같은 음식을 두고 한 사람은 국수를 먹고, 한 사람은 국시를 먹었다고 한다.
-오늘아침- 유튜브방송 [박근상매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