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요1서3:13-24
세상이 우리는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사랑해야 합니다.(13절) 우리가 먼저 사랑하지 않는다면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다.”(14절) 사랑하지 않는 신앙은 죽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땅에 작은 생명 하나라도 존재하는 것을 사랑 때문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도 사랑을 받아 먹고 살아났습니다. 우물이 많은 사람을 마시게 하는 것은 계속하여 터저 나오기 때문입니다. 몸이 살아 있는 것은 피가 계속 순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것은 생명력이 약해진 게 아니라, 죽음의 증상입니다. 요한은 미움은 그냥 기분 나빠하는 수준의 감정이 아니라 생명의 반대편에 서 있는 감정라고 합니다. 바꾸 마음이 미움으로 기울어지면 그 사람안에 영생이 거하지 않습니다.(15절) 적극적으로 형제를 사랑할 때 “나는 생명에 속한 사람이야”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통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났습니다.(16절)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목숨을 내어놓는 일입니다. 목숨과 같은 시간, 관심, 자존심, 계획, 내 돈, 내 편안함, 내 고집을 내어 놓아야 합니다. 비용을 내야 합니다. 시간 내고, 말 한마디 더 건네고, 먼저 사과하고, 먼저 손 내밀고, 불편함을 감수하고, 조금씩 들어주어야 합니다. 작은 행동이라도 ‘표현’으로 ‘실천’으로 옮기면 미움은 사라집니다. 신앙이 오래될수록, “말”이 늘고 “사랑”이 줄어듭니다. 나름대로 기준도 생기고, 경험도 쌓이고, 판단도 빨라지는데 사랑는 말라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가장 큰 계명은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또한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23절) 사랑하라고 하는 말씀은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사망의 문제입니다.(14절)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가하겠는가? 사랑을 마음으로만 품는 것이 아니고, 행함으로 나타날 때 사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17절) 인생은 사랑을 받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긴 여정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사랑의 유전자를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는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합니다.(18절) 보여주려고 하거나 자존심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동기여야 합니다. 물질이란 내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것이고(17절) 잠시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니 마땅히 나누어야 합니다. 사람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을 자신은 속일 수는 없습니다.(21절) 내가 내 자신을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나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살수 있고 기도 응답의 은혜도 누릴 수 있습니다.(22절) 또한 성령께서 우리안에 충만히 임하심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충만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으로 산다
오늘의 호흡으로 오늘을 살고 오늘의 은혜로 오늘을 산다. 오늘의 양식으로 오늘을 산다. 오늘의 에배로 한 주를 산다. 오늘을 살아 내야 할 하늘의 양식이 있다. 몸을 위하여 땅의 소산을 먹어야 하듯 영혼을 위하여 하늘의 양식을 먹어야 산다. 칼막스는 사람의 문제는 빵이라고 했다. 모든 사람에게 빵을 골고루 나눠 주면 유토피아의 세계가 올 것이라고 믿었으나 망했다. 빵의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 수 있다.
-오늘아침- 유튜브 [박근상매일성경]